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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정책실장에 하준경 승진…외교특보 송영길·경제수석 문신학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승진·임명하고 공석이었던 재정경제부·국토교통부 차관 자리도 채웠다. 아울러 평화외교 분야와 국방 분야의 정책 자문을 맡을 특별보좌관(특보)에는 송영길·김병주 등 현역 여당 의원을 위촉했다. 하 실장의 승진으로 공석이 된 경제성장수석에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이 임명됐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인사 결과를 발표했다. 하 신임 정책실장은 전북

    2026-10-0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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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메가프로젝트, 가족 이주 저조했던 혁신도시 교훈 삼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세 번째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기업의 투자 지연을 막기 위한 선제 대응과 함께 기업·노동자 요구를 반영한 정주여건 조성을 당부했다. 가족 동반 이주가 저조했던 혁신도시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사업 시작 단계부터 산업단지와 주거·교육·의료 등 생활 기반을 함께 마련하라는 의미다. 이 대통령은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점검회의에서 “(기업의) 투자가 지연되지 않도록 전체 일정을 함께 관리하면서 각자의 책임을 명확하게

    2026-09-2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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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 폭발 놓고 여야 충돌…김민석 “정쟁 배제” vs 장동혁 “사고 은폐·지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의 원인과 현장조사 지연 의혹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민주당은 사고 원인이 규명되기 전 정치적 공방을 자제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가 사고를 축소·은폐하고 조사를 지연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DMZ 폭발로 부상한 지휘관과 장병, 가족들을 위로하며 “폭발 사고 조사는 정쟁이나 정략의 개입 없이 투명하고 철

    2026-09-2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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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이례적 강경대응…“北 포로 韓행, 우크라가 먼저 비공개 요구”

    청와대가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뒤 비공개 합의 자체를 부인한 우크라이나 정부에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비공개는 당초 우크라이나 측의 요청이었다며 협상 경위를 공개하고 합의 부인이 양국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추가 조치 검토까지 예고했다. 국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거짓말 논란으로 번진 사안에 대해 우크라이나 측의 책임을 강조하며 강경 대응에 나선 셈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한국시간) 입장문을

    2026-09-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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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식 비서실장, 李대통령에 사의 표명…靑 인적 쇄신 신호탄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1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강 비서실장이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강 비서실장은 정부 출범 이후 초대 비서실장으로 활약하며 이 대통령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했다. 특히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 당시 대통령 특사로 중동·중앙아시아 등 산유국에 특사로 파견돼 원유 확보에 직접 나서기도 했다. 다만 최근 들어

    2026-09-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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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신임 대변인에 김성완 시사평론가…“겸허한 자세로 소통”

    청와대가 그동안 부족했던 공보 및 대언론 관계를 보강하기 위해 새롭게 대변인을 임명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다시 '대변인 3인 체제'를 운영하게 됐다. 김성완 신임 대변인은 21일 청와대 근무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김 대변인은 미디어오늘 기자 출신으로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진행을 맡는 등 각종 방송을 통해 시사평론가로 활동해왔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줄곧 '대변인 3인 체제'로 운영하다 지난 4월 전은수 전 대변인이 충남아산을

    2026-09-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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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

    각종 논란에 시달리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결국 사퇴한 가운데 청와대가 이 같은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9일 “청와대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당초 여당인 민주당 주도로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가결되는 등 임명 강행 기류가 읽혔지만 이날 오전 11시경 김 후보자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진사퇴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정의 부담을 줄이

    2026-09-1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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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대통령, 대미 투자에 “한미 양국 도움되도록 치열하게 논쟁, 협의 중”

    이재명 대통령이 대미 투자 협의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국익이 훼손되지 않고 한미 양국에 모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사업을 구성하기 위해 치열하게 논쟁하고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에서 3500억달러(약 500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와 관련해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라며 “한미 관계에 정말로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선 협상 과정을 언급하며 “매우 어렵고 힘든 과정이 있었고, 다행히 우리

    2026-09-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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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조작기소 특검, 공소취소 논란 없도록 처분 조항 삭제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조작기소 의혹 사건을 대상으로 한 특검과 관련해 기존 기소 사건의 이송이나 처분 권한을 특검에 부여하는 조항을 삭제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에서 조작기소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맞느냐는 질문에 “많은 오해들이 발생되고 있고 논란도 있다”며 “모든 일은 순리와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되면 된다”고 답했다. 그는 “지난 정부에서 정치적인 목적으로 무리하게 수사 기소를 해서 피해를 입은 사람이

    2026-09-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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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언제나 국민이 옳다…더 낮게 민생·개혁·통합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선거 이후 국민의 실망과 우려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언제나 국민이 옳다”고 밝혔다. 민생·개혁·통합을 국정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고, 남은 임기 동안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지난 472일간 촌음을 아껴가며 나름의 최선을 다해 왔다”며 “그런데 지방선거 이후 일면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해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09-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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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물망…靑 “인사 관련 확인 어려워”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 후임으로 대구·경북(TK) 출신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최근 김 전 총리에게 국민통합위원장직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청와대는 이날 관련 보도에 “인사에 관련한 사안은 확인이 어렵다”고 공지했다. 김 전 총리는 민주당 내 대표적인 TK 출신 중진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냈다.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김동연 전 경기지사, 김경수 현 대통령 정무특보

    2026-09-1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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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혜인 장관 후보자 사퇴에…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인선에 만전”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서 사퇴한 가운데 청와대가 이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재지명 절차 등을 거칠 것으로 전망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2주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던 용 의원은 비례대표-국무위원 겸직 논란, 언더조직 의혹 등에 시달리다 결국 이날 후보자 자격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 용 의원의 후보직 사퇴는 김

    2026-09-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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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티빙 개인정보 유출에…“법·원칙에 따라 엄중한 책임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강한 책임을 요구했다. 아울러 2차 범죄 예방은 물론 제재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대책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공공·민간·국내외 기업 등을 막론하고 개인정보에 대한 책임을 한층 강화하는 제도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티빙의 계정정보 유출에 대한 강력한 대응

    2026-09-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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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 예산안] '초격차 성장' 821조 쏟는다

    정부가 2027년 나라살림을 820조9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12.8%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이다. 경기 회복과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한 재정 여력을 인공지능(AI)·첨단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에 선제 투입,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는 데 승부수를 던졌다. 동시에 청년과 지역, 소상공인 등 성장 과실에서 소외된 계층 지원을 확대해 '성장의 온기'를 확산한다.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027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2026-09-0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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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개각 이틀 만에 김용범도 교체…경제 라인 전면 쇄신

    최근 국정 쇄신을 위해 개각을 단행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 이틀 만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도 교체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삼전닉스 레버리지) 도입 등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진 지 약 3개월 만이다. 지지율 회복이 급선무인 상황에서 인적 쇄신의 폭을 청와대로 넓힌 가운데 새로운 정책실장 인선에 관심이 쏠린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김 실장이 어제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오늘 사표를

    2026-09-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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