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한국 잠재성장률 40년 만에 2년 연속 반등 전망…반도체·AI 효과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2년 연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등이 성장 잠재력 회복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IMF의 10월 세계경제전망(WEO)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지난해 1.94%에서 올해 2.14%, 내년 2.20%로 높아질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0.20%포인트 상승한 데 이어 내년에도 0.06%포인트 추가 상승하는 것이다. 잠재성장률이

    2026-10-18 12:02
  • 기사 썸네일
    IMF 총재 “한국 정책조합 적절”…한-IMF 글로벌 AI 허브 협력 강화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통화·재정정책 조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국 정부는 IMF와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취약국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에 참석하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댄 카츠 수석부총재와 각각 면담했다고 18일 밝혔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면담에서 IMF가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2026-10-18 12:00
  • 기사 썸네일
    IMF, 한국 성장률 3.3%로 상향…AI·반도체 수출 호조 영향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중동전쟁 장기화와 국제유가 상승에도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출 호조가 한국 경제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13일 발표한 '10월 세계 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3.3%로 제시했다. 지난 7월 전망치보다 0.7%포인트(P) 높아진 수치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2.5%에서 2.8%로 0.3%P 상향했다. 한국의 성장률 상향

    2026-10-13 11:0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