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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개혁 로드맵]2차 공공기관 이전 '5대 원칙'…수도권 잔류 줄이고 혁신도시 집적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서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지역별 '나눠먹기식' 배분을 지양한다. 기능적으로 연관된 기관은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데 모아 지역 성장거점으로 키운다. 올해 4분기 이전계획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선도 이전에 착수한다. 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차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수도권 잔류 최소화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 △

    2026-09-0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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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지방 이전 효과, '반경 10㎞' 맴돌았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혁신도시 반경 10㎞ 이내 상권을 살리는 데만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지역에 '나눠먹기식'으로 이전되면서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 성장동력 확보라는 목표도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산업연구원(KIET)은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파급효과와 혁신도시 거점화 방향' 보고서를 9일 발표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자원을 집중하는 중장기적 거점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공기관 이전이 본격화된

    2026-08-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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