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진보 진영 4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선거제 개혁을 비롯한 정치개혁에 속도를 내달라고 요청했다. 민주당은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4개 정당 원내대표들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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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진보 4당, 與 만나 “선거제 개혁 등 정치개혁 속도 내달라”2026-02-25 14:17 -
중앙선관위, '공무원 선거관여행위' 예방·단속 강화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산하기관 직원 등의 불법 선거관여행위에 대한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선관위는 공무원 등이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선거법 내용을 몰라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공무원
2026-02-24 14:26 -
서영교, 서울시장 출마 철회…“민주당 승리·내란 척결 집중”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여정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금은 개인의 도전보다 서울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한 공동의 목표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후보의 자리를 내려놓고 민주당 후
2026-02-23 11:51 -
민주당, 23일부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 본다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역단체장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부터 이틀간 중앙당사에서 광역단체장 출마 신청을 한 후보자들을 면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당 공관위는 이날 서울과 부산, 인천, 광주,
2026-02-23 11:22 -
지방선거 100일 앞으로…與 '내란 종식' vs 野 '민생 심판'6월 3일 실시될 제9대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6월 출범한 이재명 정부 이후 처음 진행되는 전국 단위 선거다.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이자 향후 정국 흐름을 가늠할 시험대다. 정치권에서는 2028년 총선, 2030년 대선으로 이어질 정국의 방
2026-02-22 11:58 -
선거前 통합 접은 여야…각자도생 속 '격전지 연대' 변수로6·3 지방선거를 석 달여 앞두고 여야 정치권이 추진하던 '선거 전 통합' 구상이 사실상 막을 내렸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가 중단됐고, 보수 야권에서도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간 연대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주요 정당들은 '각자도생' 선거 체제로 빠르게 전환
2026-02-11 14:23 -
與 “지방선거 전 합당, 현 상황서 추진 어려워” 공감대정청래 대표가 추진해 온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6·3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에 제동이 걸렸다. 명분은 있지만 갈등으로 귀결될 수 있다는 당내 공감대가 커진 탓이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정 대표가 지난달 22일
2026-02-10 14:00 -
지방선거 D-120, 광역단체장·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개시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20일 앞둔 3일 광역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전국 17개 시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제한적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
2026-02-03 09:54 -
국힘 인재영입위원장에 조정훈…장동혁號 지방선거 체제로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인재영입위원장에 재선의 조정훈 의원을 임명했다.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외연 확장과 인재 수혈을 전면에 내세운 인선이라는 평가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정훈 의원이 인재영입위원장으
2026-02-02 14:11 -
與, 시도당 공관위 현역의원 참여 최소화…“투명·공정성 강화”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구성에서 현역 의원 참여를 최대한 배제하기로 했다. 공천 과정에서 현역 의원과 지역위원장 영향력을 차단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민주당은 28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2026-01-28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