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칠레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오후 마지막 남미 방문국인 아르헨티나로 출발했다. 이 대통령은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소화하고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현대화를 비롯해 구리·리튬 등 핵심광물 협력 확대를 주요 주제로 논의를 펼쳤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직후 이어진 공동언론발표에서 “한국과 칠레는 양국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등을 포함
2026-07-31 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