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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랩, 계정정보 보호 수칙 발표…“서비스별 다른 비밀번호설정해야”

    안랩이 계정 탈취와 피싱 등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이용자와 서비스 운영 기업의 보안 수칙을 2일 밝혔다. 안랩은 최근 계정정보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유출 정보를 악용한 추가 공격에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공격자는 유출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다른 서비스에 반복적으로 대입하는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을 시도하거나 이름·전화번호 등을 활용한 피싱·스미싱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이용자에게는 △서비스별 서로

    2026-10-0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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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빙, 개인정보 유출 보상 신청 기간 10월 30일까지 연장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보상 신청 기한을 오는 10월 30일까지로 연장한다. 티빙은 29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기존 신청 기한인 오는 30일까지 보상을 신청하지 않은 사고 대상 회원을 상대로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공지했다. 대상 회원은 티빙 홈페이지나 앱에 로그인한 뒤 'MY' 메뉴의 보상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회원은 해킹·피싱 안심보험 1

    2026-09-2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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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구글 '디지털성범죄 피해정보 유출' 조사 착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구글에 제공된 디지털성범죄물 삭제 요청 정보가 외부 웹사이트에 공개된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외부로 제공된 경위와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7일 구글 측에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등 조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구글에 제공된 디지털성범죄물 관련 삭제 요청 사항이 외부 웹사이트에 공개됐다는 언

    2026-09-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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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유출 확인 전에도 알려라”…개인정보 사고 대응 빨라진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최종 확인될 때까지 기다린 뒤 고객에게 알리던 기업의 사고 대응 방식이 바뀐다. 앞으로는 개인정보가 실제 외부로 빠져나갔는지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유출 가능성을 인지한 즉시 정보주체에게 알려야 한다. 9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기업을 비롯한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의 유출 가능성을 알게 된 경우 정보주체에게 지체 없이 통지해야 한다. 기존에는 개인정보가 유출됐음을 안 경우 통지하도록 했지만 개정 개인정보

    2026-09-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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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징금 세지고 CEO 책임 커진다…11일 개인정보보호법 새 체계 가동

    11일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을 계기로 국내 개인정보 보호 체계가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바뀐다. 과징금과 최고경영자(CEO) 책임이 강화되면서 기업·기관이 제재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 투자와 사고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움직임도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월 공포된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이 11일부터 시행된다. 개정법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침해행위에 대해 전체 매출액의

    2026-09-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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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빙, 침해사고 공식 사과…피싱 안심 보험·1만원 상당 보상 제공

    티빙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향후 5년간 정보보호 투자를 4배로 확대한다. 피해 예방을 위해 최대 300만원을 보상하는 안심 보험과 티빙 포인트 등 고객 보상 패키지도 제공한다. 티빙은 3일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인정보 유출사고 관련 설명회를 열고 공식 사과와 함께 정보보안 투자 계획과 고객 보상 패키지를 발표했다. 최주희 티빙 대표는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이번 침해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2026-09-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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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빙, 활성계정 2206만개 유출…내부 기술자산도 털렸다

    티빙(TVING)의 개인정보 침해사고로 이용자 계정 3954만개(중복 포함)와 소스코드가 포함된 개발 프로젝트 361건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침해사고 신고 의무를 지연한 티빙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발방지 대책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과 구성한 민관합동조사단의 티빙 침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유출된 이용자 계정은 활성 계정 2206만개, 휴면·탈퇴 등 비활성 계정 1737만개

    2026-09-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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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래, 與 당원 개인정보 유출에 “무거운 책임 통감…쇄신 협조할 것”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전 사무총장이 당원 커뮤니티 해킹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당시 사무총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조 전 사무총장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사태가 완전히 해결되고 당의 보안 체계가 근본적으로 쇄신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모든 과정에 협조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사무총장 재직 당시 침입 이상 징후가 의심돼 홈페이지 관리 업체에 점검을 요청하였으나

    2026-08-0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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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줌인] 쿠팡Inc, 2분기 '어닝쇼크'…“내년 중순께 유출 사고 전 수준 회복”

    쿠팡Inc가 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 영향으로 지난 2분기 2021년 상장 이후 최대 규모의 분기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냈다. 쿠팡은 이른바 '탈팡'한 고객 대부분이 복귀한 상태라면서 내년 중순께에는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이 유출 사고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3분기에는 인천 물류센터 화재 손실도 반영해야 하는데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제재 가능성도 있어 실적 회복을 위해서는 보다 공격적인 사업을 펼쳐야 한다는 지

    2026-08-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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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펨토셀 접속 11개월 탐지 못한 KT…개인정보위 과징금 539억원

    정부가 불법 펨토셀의 내부망 접속을 약 11개월간 탐지하지 못한 KT에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했다. 추가로 확인된 KT 서버 악성코드 감염 사건은 종결하지 않고 수사기관과 협력해 조사를 이어간다. 양청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처장은 30일 “KT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안전조치 의무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며 “악성코드 감염 건은 조사가 남아 있으며 수사로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면 별도 처

    2026-07-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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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쿠팡+이통3사 등' 개인정보 유출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

    국민의힘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비롯 이동통신사와 해외 유통업체 개인정보 침해 전반을 조사하기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8일 국회 의안과에 '개인정보와 정부 주요 전산망 해킹 및 정보 유출 사고, 개인정보 해외 이전 실태 조사

    2026-01-0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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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 개인정보 유출에 병원 공동 보안관제 가입 '역대 최대'

    올해 초대형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연이어 터진 가운데 의료기관 공동 보안관제 서비스 가입률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잇따른 보안 사고에 가장 민감한 정보에 속하는 의료정보 유출 우려가 커진데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10일 정부기관에 따르면 올해 의료기관공

    2025-12-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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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유출'과 '위수탁' 모호한 경계… 금융위 기준 마련한다

    금융위원회가 제3자 개인정보 제공과 위·수탁 업무의 경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기준 정립에 나선다. 금융권에서는 제 3자 신용정보 제공을 두고 '유출'과 '위·수탁'을 두고 해석이 불명확해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고려저축은행·예가람저축은행 사건과 카카오페이 사례가

    2025-02-1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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