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KNOC) 신임 E&P사업본부장에 박은주 아시아사업처장이 발탁됐다. 박 본부장은 석유개발(탐사/생산) 사업 부문을 총괄한다. 1996년 입사 후 30년간 석유탐사, 개발 업무를 줄곧 담당해 왔다. 동해 가스전 탐사 개발(고래 V구조), CIS사업팀장, 미주사업팀장, 탐사생산총괄 팀장, 아시아사업처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박 본부장은 “엄중한 시기에 석유개발 부문을 총괄 책임지는 본부장으로 취임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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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E&P사업본부장에 박은주 아시아사업처장 발탁2026-09-30 14:42 -
석유공사, AI 랩 개관…업무혁신 본격화한국석유공사가 인공지능(AI) 실습 교육관을 열어 업무혁신을 본격화한다. 석유공사는 울산 본사에 AI 전용 교육관 'AI 랩(Lab)'을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 AI 랩은 임직원이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습 중심 교육 공간이다. 앞으로는 사내외 강사진이 △대규모언어모델(LLM) 업무 활용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반복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기반 보고서 작성 등 실무 교육을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석유공사는 생성
2026-09-10 09:57 -
[공공기관 개혁 로드맵]전력 이어 에너지·항만 '메가 공기업' 탄생정부가 공공기관의 유사·중복 기능을 과감히 솎아내고, 쪼개진 역량을 하나로 뭉쳐 '체급'을 키우는 대전환에 돌입했다. 과거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를 합쳐 거대 조직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출범시켰듯, 전력과 에너지, 항만 분야에서도 파편화된 기관을 하나로 묶은 '메가 공기업'이 속속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DIET 2026'에는 전체 공공기관의 약 20%에 해당하는 109곳을 정비하는 기능개혁 세부 로드맵이
2026-09-03 14:32 -
韓-베트남, 1000억불 교역 눈 앞… 공급망·첨단산업 협력도 본격화우리나라와 베트남이 제조업 중심 협력을 넘어 핵심광물, 에너지 안보, 산업기술 등 첨단·유망 산업으로 전략적 공조를 대폭 확대한다. 원유 비축기지 구축 협력을 비롯해 공급망 기술센터 착공 등 성과를 구체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레 마잉 훙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제15차 한-베트남 산업 공동위원회' 및 '제9차 한-베트남 FTA 공동위원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김 장관은 “상반기에만 양국 교
2026-08-26 17:30 -
석유공사, 비축기지 인근 中企 대상 '안전동행 자율컨설팅' 추진한국석유공사가 지역사회 상생형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석유비축기지 인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동행 자율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12월까지 개별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취약 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고자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기업 근로자와 지역사회 주민의 안전수준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석유공사는 그간 정부의 '공정안전관리(PSM) 매칭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공정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이번 '
2026-08-11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