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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서울런 키즈' 시범사업…취약계층 유아 대상 콘텐츠 지원

    서울시가 취약계층 만 4~5세 유아에게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해 건강한 발달을 돕는 '서울런 키즈' 사업을 내년 1년간 시범 운영한다. 서울시는 단비교육, 메가스터디교육, 아이스크림에듀, 에누마, 웅진씽크빅, 천재교과서 등 6개 업체와 18일 '서울런 키즈' 업무

    2024-11-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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