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원장 이우백)은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의 후원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대덕연구단지내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제1차 한·일·중 우주환경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태양의 영향으로 지구 상층 대기인 자기권과 이온층 사이의 환경 변화, 우주환경 예보 등에 관한 정보 교류 및 국제협력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일·중 전문가 50여명이 참가한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한국천문연구원(원장 이우백)은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의 후원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대덕연구단지내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제1차 한·일·중 우주환경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태양의 영향으로 지구 상층 대기인 자기권과 이온층 사이의 환경 변화, 우주환경 예보 등에 관한 정보 교류 및 국제협력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일·중 전문가 50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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