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프라다폰 3.0이 오는 14일 영국 런던에서 공식 발표된다.
9일(현지시각) 판드로이드, 엔가젯 등은 LG전자에게서 받은 공식 초대장을 소개하며 14일 베일에 쌓인 프라다폰 3.0(코드명 K2 혹은 P940)이 발표된다고 보도했다. LG전자와 프라다는 지난달 말 새 스마트폰 디자인을 위해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의 협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판드로이드 등 외신들은 극히 소수의 사진, 티저 동영상과 콘셉 스케치, FCC 인증 외에는 LG 프라다폰 3.0에 대해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며 이번 미디어 이벤트에 어떤 제품이 발표될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판드로이드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이지만 노키아 루미아와 비슷한 외양에 4.3인치 차세대 노바 HD 디스플레이,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NFC를 지원하며 두께는 9mm에 가까울 것으로 알려졌다”고 소개했다.
일렉트로니스타, GSM아레나(GSMarena) 등 해외 IT 온라인에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두께 8.8mm에 800×480 해상도의 4.3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 1GHz 듀얼코어 TI OMAP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2.3.7 운용체계, HSPA 통신과 800만 화소 후방 카메라 및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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