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디스트릭트홀딩와 쇼노트, 배상민 KAIST 교수가 운영하는 `ID+IM 디자인 연구소` 등 세 기관과 우수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전문랩 운영에 전격 합의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을 이끌어갈 미래형 창의인재를 본격 양성하기 위해 15일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CKL)에서 이들 콘텐츠 전문기관과 `크리에이터s 아이디어랩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으로 각 기관은 CKL에 △미디어아트랩 △공연랩 △디자인랩을 운영하고 분야별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육성한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전문가 멘토링뿐만 아니라 랩 운영기관과 협업으로 상용화 수준 프로젝트를 개발한다.
디스트릭트홀딩스는 공연, 게임, 전시 등을 서로 접목해 4D 콘텐츠 및 플랫폼으로 구현하는 융·복합콘텐츠 전문기업 미디어아트랩을 운영한다. 2011년 일산에 세계 최초로 4D 아트파크를 론칭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베이징, 쿠웨이트 등 해외에 플레이 K팝, 에듀테인먼트 키즈카페 등 다양한 4D 콘텐츠 체험관을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