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이 UFO 착륙장?...거대 계단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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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거대 계단 화면(자료: 유투브 시큐어팀10 캡쳐)
<남극 거대 계단 화면(자료: 유투브 시큐어팀10 캡쳐)>

남극 대륙에 UFO가 착륙하던 비행장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거대 돔 형태 구조물까지 확인되면서 남극이 외계 생명체가 활발히 활동하던 지역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데일리메일은 최근 한 외계인 전문가가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구글 어스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이곳은 거대 원형 지역 옆에 계단모양 건축물이 자리한다. 사람이 만든 것이라고 보기에는 크기와 규모가 엄청나다. 온통 눈으로 둘러싸인 지역 특성상 사람이 이용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도 보기 어렵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UFO전문 온라인 채널인 `시큐어팀10`은 사진이 조작된 것이라는 지적에 이미지 좌표와 영상까지 공개했다. 관계자는 “사람이 활용하기에는 계단이 너무 큰데다 자연적 현상으로 보기 어려울 만큼 정교하다”고 말했다.

남극은 UFO나 외계인 소재 단골 장소다. 최근 남극에 돔 형태 대형 문양이 발견되면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외계 문명이 이곳에 존재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구글 어스로 확인한 결과 타원형 구조물은 400피트(121m)에 달한다.

하지만 대다수 과학자들은 강풍과 폭설이 수 년간 쌓여서 형성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일축했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