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추석에 141가족에 공짜로 차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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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연휴 저소득층 141가족에 공용차 공짜로 빌려준다

경기도는 추석 연휴 열흘 동안 141가족(655명)에게 행복카셰어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행복카셰어는 주말과 공휴일에 공용차량을 도내 저소득층에게 무상으로 빌려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5월 5일 시작했다.

이번 추석에는 고양·부천·안산·화성·남양주·의정부·파주·시흥·광명·군포·오산·하남·양주·의왕·양평·과천 등 16개 시·군도 동참했다.

행복카셰어 지원 대상은 만 26세 이상 도민 중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다자녀 가정, 북한이탈주민 등이다.

지난 8월말까지 행복카셰어 이용대수는 2천347대, 이용자는 1만578명이었다

이경민 성장기업부(판교)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