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 “소비자 친화적 상품·서비스 지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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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소비자 친화적 상품·서비스 지속 확대”

티브로드가 소비자 친화적 상품과 서비스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티브로드는 공식 온라인숍 '티브로드 다이렉트'에서 HD방송과 기가와이파이를 결합한 상품을 프로모션 중이다.

초고속인터넷을 제외한 결합상품으로 가정에서 유선보다 무선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을 감안했다. 소비자는 HD방송과 기가와이파이를 결합, 최대 40% 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티브로드 관계자는 “3년 약정으로 가입하고 제휴 카드를 이용하면 월 6500원으로 이용, 최대 100만원 이상 요금을 줄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티브로드는 스마트렌탈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최신 UHD TV 및 생활가전 등을 36개월 할부판매, 부담 없는 가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소비자는 스마트렌탈만 선택할 수 있다. 티브로드 케이블TV 혹은 초고속인터넷 가입자가 스마트렌탈을 이용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렌탈 대상 기기는 TV와 PC 등 가전은 물론 건조기, 의류관리기, 피부관리기 등 300여종에 이른다.

스마트렌탈을 담당하고 있는 김문석 티브로드 융합사업팀장은 “가전 위주로 렌털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침구·가구 등 생활에 필요한 고가 기기도 추가할 예정”이라며 “전동킥보드, 아웃도어용품 등 외부 취미용품까지 확대해 '생활 밀착형 종합 렌털서비스' 면모를 갖추려 한다”고 말했다.

전년 대비 매출기준 400% 성장을 예상할 정도로 호조를 지속하기 위해 티브로드는 내년 스마트렌탈 대상 기기에 해외 명품도 추가할 예정이다.

티브로드는 방송과 통신사업 이외 신규 매출과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플랫폼과O2O(Online to Offline) 등 신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