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 음저협 회장(사진 왼쪽)이 송재철 회원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음저협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19/news-p.v1.20260519.281cd0be75cf4b4abdc3bd6c27919d6e_P1.jpg)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스승의 날을 맞아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대한민국 음악 발전에 기여한 원로 음악인들을 초청해 감사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65세 이상 음저협 원로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감사패는 만 98세 송재철 작가를 비롯해 최영섭·김성욱·김복순·전석환·임일남·김완기·김방옥·한명희·신홍기 등 원로 음악인 10명에게 수여됐다. 음저협은 오랜 기간 창작자로서 한국 음악 발전에 기여해 온 이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감사패를 수상한 송재철 회원은 “앞으로도 협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후배 창작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시하 음저협 회장은 “음저협은 선배 음악인들의 헌신 위에 성장해왔다”며 “취임 이후 원로 창작자 장려금 신설을 통해 원로 회원들의 꾸준한 창작 기반을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