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홍익회가 구매할 자동판매기의 공급업체가 확정됐다.
19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홍익회가 실시한 자판기 공개입찰에서 롯데 기공이 캔자판기 90대를, 금성산전이 커피자판기 90대를 납품할 수 있는 공급 권을 따냈으며 보관함 60대는 해태전자로 낙찰됐다.
이번입찰 기종은 20컬럼 24버튼의 캔자판기와 6백잔급 커피 자판기 등 고급 기종으로 캔자판기의 예가가 대당 3백만원에 달하는등 총 규모가 5억원을 넘어서 업체들이 치열한 수주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