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용 애널로그 오실로스코프시장이 40MHz, 60MHz급으로 빠르게 전환 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국내 애널로그오실로스코프시장이 486PC의 본격 적인 출시와 오디오를 중심으로한 일부 전자제품에서의 40MHz대 주파수 사용확대 정부의 교육용 40MHz급 구매등에 힘입어 40MHz급과 60MHz 급으로 전환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가전3사는 전국서비스망 확대에 따라 서비스요원의 개인장비를 60MHz급 으로 갖추고 있어 이들 제품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따라 금성정밀등 국내계측기업체들은 올해 오실로스코프공급비율이 40 MHz급 40%, 60MHz급 30%등 총 70%로 지난해 50%보다 크게 높아질 것으로보고 있으며 전체적인 수요도 지난해 1백30억원보다 20억원 정도 늘어난 1백 50억원선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범용오실로스코프수요는지난해부터 고기능화되면서 지난 92년에 50%에 달하던 20MHz급 수요가 지난해 40%로 준데 이어 올해는 10%선으로 급격한 감 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는달리 1백MHz급제품은 빠른 수요증가에 따라 지난해 10% 미만에서 올해는 전체수요의 20%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