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컴퓨터(대표 장근호)는 최근 만도기계가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 ABS(ANTI Break L-ocking System) 생산 데이터분석시스팀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쌍용컴퓨터가공급 하는 시스팀은 자동차 안전제동장치(ABS) 생산 공정별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전 공장에서 교류가 가능토록 넷워크를 구축 품질 관리 자동화를 실현토록 하는 것이다.
쌍용컴퓨터는 하우징 모터 등 수십여개에 달하는 ABS부품들에 대한 품질 테스트 결과를 넷워크를 통해 생산 담당자가 즉시 파악, 불량 부품에 대한 공정제어가 가능 토록 자료를 분석 제공하고 방대한 관련 자료를 일련번호별로 데이터베이스(DB)화, 이력관리까지 수행할 수 있는 시스팀으로 설계할 계획 이다. 쌍용은 만도기계가 이 시스팀을 구축한다면 자재 재고 생산현황및 예측 등을 자동 처리할 수 있고 ABS의 안전성이 의심될 경우 해당제품과 부품들의 일련 번호를 이용, DB의 자료를 역추적해 결함 원인을 손쉽게 색출, 제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