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장해(EMI) 노이즈필터 전문생산업체인 삼일부품(대표 김삼수)이 충북 음성 공장을 완공했다.
삼일부품이대지 1천5백평위에 건평 4백50평규모로 건립한 음성공장(충북 음 성군 생극면 송곡리 401번지 소재)은 EMI 노이즈필터와 카드식 전화기 전원 공급장치(SMPS)를 생산할 계획이다.
삼일부품은이를 위해 10억원 상당을 투입,자동 솔더링머신및 버인 룸. 진동 시험장치.염수분무시험장치 등 각종 제조.신뢰성 측정설비를 갖췄다.
이에따라음성공장에서는 PCB타입의 EMI노이즈필터를, 서울공장에서는 인넷 타입을 각각 월 40만개씩 생산할 계획이다.
삼일부품은생산 능력 확대와 함께 연구소 전담 인력을 10여명으로 확충, 고 부가가치 및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생산해 대외 경쟁력을 높여 간다는방침 아래 해외 거래선을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와 미국 등으로 확대, 기존의직수출 비중을 현재 30%에서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회사는매출을 지난해 36억원에서 올해 50억원, 내년도에는 80억원으로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예정이다.
한편삼일부품은 음성공장 인근의 충북대학교와 산.학협동체제를 구축, 전자 파 장해에 대한 연구 개발을 공동추진하고 각종 시험시설을 제공하면서 장학 금도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