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산전(대표 이희종)이 분산제어방식의 자판기(모델명 CVK-3612CH)를 개발 , 다음달부터 시판에 나선다.
이제품은 자판기내 코인메커니즘이 담당하던 가격설정 및 정산등의 제어 기능을 단독CPU가 내장된 컨트롤박스로 이관, 부품교체시 호환성이 높고 원격 관리 및 선불카드시스팀등의 도입에 따른 기능 등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는분산제어방식을 체택하고 있다.
이제품은 또 유선리모컨을 채용한데다 자가진단기능을 강화, 운영자의 편리 성을 높였다.
분산제어방식은자판기의 제어대상부품을 기능별로 블록화해 마이크로컴퓨터 제어부의 명령으로 단말부위를 제어하는 새로운 자판기제어방식이다.
이제어방식은 국내에서는 지난해 삼성전자가 대전엑스포에 공급한 카드자판 기에 처음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