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6일관계기관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능률협회 품질인증센터를 비롯 5개 국내인증기관에서 ISO-9000 인증심사를 완료하거나 획득한 업체가 약 20여개 에 이르고 있는데 최근 정부의 행정지도와 정책 지원이 가시화되고 있어 연내에 1백20여개 이상의 국내기업들이 이들 기관에서 인증을 획득할 것으로예상된다. 정부는 국내인증기관 육성과 국내중소기업들이 외국인증기관에 의존 하기 때문에 드는 과다한 비용및 시간을 절감하기 위해 공진청이 나서 국내 2백대기 업중 50여개 기업을 선정, 자회사및 협력업체중 3개이상 기업에 대해 ISO-9 000에 관한 지도와 인증신청을 지원하는 방안을 독려하고 있다.
정부는 이와함께 상반기중 약 1백30여명의 품질경영진단사양성을 완료 하고 하반기부터는 이들이 중소기업의 품질경영및 ISO-9000 지도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해 현재 각 기업별로 활발한 품질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국내인증기관들은 이같은 환경변화에 따라 대기업및 품질경영진단사들의 지도를 받고 있는 기업들중 적어도 30~40%는 준비가 갖추어지는대로 ISO-900 0 인증 신청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현재 인증 신청중인 업체와 월평균 5개 기업정도의 인증획득추세를 감안하면 연말까지는 1백20여개의 업체가 국내인 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