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콤사, 슈퍼스택 발표

네트워크 장비 전문업체인 미국 쓰리콤사는 업계 최초로 근거리 통신망(LAN) 과 원거리통신망(WAN) 및 원격접근 기능을 통합한 시스템인 "슈퍼스택"을 발표하고 한국시장에도 공급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이에따라 국내 네트워크 사용자들도 현재의 이더넷과 토큰링.SNA.FDDI 등의 환경에서 고속 이더넷과 ATM(비동기전송방식)을 포함해 향후 발표될 고속 기술을 효과적으로 통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슈퍼스택" 발표로 쓰리콤사는 급성장중인 스태커블 시장부문에서 업계 선두의 위치를 굳힐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슈퍼스택시스템은 소규모 원격 사무소에서 대규모 기업 워크 그룹에 이르는네트워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포트당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성능을 제공하며 관리하기 쉬워 인터네트워킹에 합리적인 솔루션이다.

이와함께 바운더리 라우팅과 트랜센드 관리 및 비병렬 서비스와 지원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밖에이식이 가능한 슈퍼스택 아키텍처는 데스크톱에서 WAN에 이르는 연결 시스템을 통합하는 미래형 고성능 네트 워크를 구축해 사용하지 않는 포트나 백플레인 용량에 대한 과부하를 방지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