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데이타 시스템(대표 남궁석)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첨단 솔루션을갖춘 CAD(컴퓨터 이용 설계)센터를 18일 개관했다.
이번에 문을 연 CAD센터는 기계설계.전자회로설계.토목건축설계 등 3대 CAD 적용 분야와 컴퓨터 그래픽스와 CAD 소프트웨어 개발기술 등 CAD 응용 및 기반기술을 동시에 확보하고 그룹내에 CAD관련 기술을 지원하는 전문 기술센터 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센터는 70여명의 전문 인력과 32대의 워크스테이션, 12대의 주변기기, 20 여종의 CAD소프트웨어를 확보한 상품기획.설계.생산에 이르는 상품화 과정에서 각 적용분야별로 컨설팅 및 기술지원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삼성종합 기술원내의 그룹 수퍼컴센터와 네트워크로 연결, 그룹 각사와CAD관련 정보의 소통은 물론 기술 및 운용상의 애로사항에 대한 원격 지원을 하게 된다.
SDS의 남궁사장은 "CAD센터를 통해 그룹내 사업장의 CAD/CAM화를 추진 하고CAD활용의 극대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