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 전문업체인 (주)클리포드는 종합물류시스템에 이어 최근 매장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정보화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쌍용컴퓨터와 함께 지난 92년부터 종 합물류 시스템을 개발해 영업.생산.무역.회계.인사 등의 업무에 이를 활용해 온 데이어 최근에는 기존의 영업관리시스템을 보강하는 매장자동화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에따라 기존의 수작업과 영업사원의 직감에 의한 정보에 의존해 오던 마케팅방법이 크게 개선돼 시간 절감은 물론 생산현장에서는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
이와 함께 타브랜드에 대한 경쟁력 강화와 전국 각 매장 운영의 효율적인 관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클리포드측은 현재 전국 60여개 매장중 일부 주요 매장에서만 시범 운영중인 이 시스템을 앞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