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와 업계.학계등은 개인정보단말기(PDA)를 공동 개발하기로 하고 이에 소요되는 자금 40억원을 신청했으나 심사결과 15억 원으로 줄어든데다 그 가운데 절반을 업체들이 부담해야 해 사실상 정부가 지원하는 자금이 적음에 따라 참여업체들은 다소 맥이 빠지는 모양.
이 과제는 지난해 11월부터 부품연구소가 개발자금을 지원받기 위해 정 부에국책과제로 선정해줄 것을 신청했으나 심사결과 반려됐으며 8개월만인 이번에 간신히 매듭이 지어졌으나 자금지원규모는 예상과 달리 흡족한 결과는 아니라는 것.
이 계획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의 한 관계자는 "개인정보단말기는 PC와 달라 개발비가 많이 든다"며 "내년의 2차연도분이라도 자금지원을 넉넉히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아쉬워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