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휴대형 전화기의 판매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모토로라 삼성전자 등 휴 대형 전화기업체들이 일제히 가격을 큰 폭으로 인하하자 몇달전에 비싼 값에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이 일제히 반발.
연초에 휴대형 전화기의 가격이 1백만원대를 호가했을 때 제품을 구입 했던소비자들은 최근 제품가격이 대당 20만~25만원이나 떨어지자 괜히 전화기를 일찍 구입했다며 푸념.
일부소비자들은 또 몇달만에 제품값을 그토록 내린다는 것은 그동안 업체들 이 지금까지 폭리를 취했다는 자기고백(?)이 아니겠냐며 가격정책에 강한 불만을 토로.
이와관련, 유통업체 관계자들은 "폭염으로 소비자의 발걸음이 뜸해지 면서 가뜩이나 매기가 떨어지는 판에 과거에 휴대형 전화기를 구입한 고객까지 찾아와 항의하고 있어 가격인하를 실제로 주도한 메이커들이 받을 책임을 우리가 대신 받고 있다"고 하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