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조합의 공동구.판매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27일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임도수)에 따르면 지난 7월말 현재 단체 수의계약에 의한 공동판매 실적은 올 목표액 2천50억원의 53.6% 인 1천98억 원을 기록, 연말까지는 목표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또7월말 현재 공동구매 사업실적도 내자부문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 억8천만원에 비해 6.3% 증가한 29억5천7백만원의 실적을 올렸고, 외자부문 은 전년동기대비 4.8% 늘어난 8백1만달러를 공동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공판실적은 수배전반이 4백55억원으로 전체의 41.4%를 차지 했고 변압기 2백97억원, 가스개폐기 1백9억원, 강압기 76억원, 무정전전원장치 42억 원, 발전기 39억원, 정류기 30억원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같은실적은 가스개폐기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무려 1백19배가 증가한 것을비롯 누전차단기 23.7%, 강압기 19.3%, 충전기 19.2%, 변압기가 1.8% 늘어난 것이다.
한편내자부문 공동구매사업 실적은 규소강판이 전년동기대비 85.7%가 증가 했으나 철판을 비롯, 아연괴등은 지난해보다 오히려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