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초부터 LG로 명칭을 바꾼 럭키금성그룹은 지난해 11월중 그룹명칭과C I(Corporate Id-entity)를 최종 확정하고 나서도 새해 첫날 극적으로 이를선포하기 위해 철저한 보안을 유지했다고.
럭키금성그룹은 그동안 명칭변경안으로 "금성"."럭키"등을 검토했으나 결국" 럭키금성"이란 의미를 간직하면서 부르기도 쉬운 "LG"로 결정한 것.
이번 LG의 CI 개정작업에는 2년여동안 30억원이 소요됐으며, 앞으로 모든 변경작업이 완료되려면 약 2백억원정도가 더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전자 등 주력회사 대리점의 간판과 팸플릿 제작 등에 소요되는 간접비까지 계상하면 1천억원은 족히 들 것으로 추산. <신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