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준)이 미마스타카드사와 업무제휴로 올해 말부터 신용카드 를 이용한 후불제 국제전화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국통신은 12일 오전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권태영 한국통신 국제사업본 부장과 제임스 캐신 마스타카드 인터내셔널 아.태지역 사장간에 마스타폰 서비스를 위한 협정 조인식을 갖고 관련 정보 입력 등의 준비작업을 거쳐 오는12월부터 본격적인 신용카드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마스타폰 서비스는 전세계 42개 국가(56개 지역)에서 서비스 접속번호、 마 스타카드 번호、 비밀번호및 상대전화번호를 일반전화나 공중전화로 입력、 통화를 한 후 전화 요금은 마스타카드 계자로 청구되는 후불제 국제전화 서비스다. 마스타폰 서비스 이용 대상자는 마스타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국내 8백70만명 을 포함 전세계적으로 3억6천만명에 이르며 카드 회사에서 부여하는 마스타 폰 서비스 비밀번호를 이용해야한다.
마스타폰 서비스 이용방법은 서비스접속번호+마스타폰카드번호+비밀번호+ 상대전화번호순으로 다이얼하면된다. 한국에서 전화를 걸 경우 서비스 접속 번호는 00917이며 외국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국가별로 지정된 해당번호를 이용해야한다. <최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