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카드관련 보안 신기술시스템 개발을 위한 산.학공동협의체가 구성된다.
개인컴퓨터 및 기업내 컴퓨터망의 보호에서부터 국가기간전산망에 이르기까지 정보보호시스템에 IC카드를 활용하는 보호서비스산업의 발전이 시급하다는 학계 및 산업계의 지적에 따라 삼성전자 현대전자 LG정보통신 세일정보 통신 백두정보기술 포항공대(정보통신연구소) 경북대(전자기술연구소) 등이 IC카드신기술산학협의체 컨소시엄을 구성、 96년부터 오는 98년까지 3년간 "IC카드를 사용한 정보보호 신기술시스템 개발"프로젝트를 수행키로 했다.
협의체는 이를 위해 총연구비 9억원을 책정하고 96년도 국책기술개발사업에이 과제를 정부에 신청키로했다.
이같이 산.학이 공동으로 IC카드 정보보호시스템 개발을 위한 협의체를 구 성키로한 것은 IC카드 및 보안신기술이 외국으로부터 도입이 원천적으로 봉쇄돼있는 데다 정보보호산업이 앞으로 국제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부각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IC카드신기술산학협의체는 *고속승산알고리듬 개발 시스템접근제어를 위한 프로토콜、 알고리듬 및 운용프로그램의 개발 서명확인과서비스를 위한 메커니즘、 알고리듬 및 운용 프로그램 개발 *공개키 방식의 키 분배시스템을 위한 프로토콜、 메커니즘 및 알고리듬 개발 *공개키 센터 의 운용시스템에 관련한 카드발급、키관리 등에 관련한 기술개발 등의 연구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접근제어시스템、 인증시스템、 디지털서명 시스템、 키분배시스템등4개분야로 구분해 개발키로 하고 연구결과를 직접 산업기술로 연계되도록 하며 네트워크 전체보호서비스를 집적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 해나가기로 했다. <구근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