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가 지능형 스위칭 허브 신제품 5종을 발표했다.
현대전자는 17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한 클라이언트서버발표회에서 미국 알란텍사로부터 수입、 공급하게 될 스위칭 허브(모델명 파워허브시리즈 신제품을 소개했다.
스위칭 허브는 일반 허브가 데이터를 분배하는 각 포트에서 전송속도가 4~ 5배 느려지는 단점을 개선、 전송속도를 그대로 유지해주며 워크그룹 동일업무단위 용 허브를 접속할 때 라우터가 필요없는 제품이다.
현대전자가 공급하게 될 이 제품은 10Mbps 이더네트、 1백Mbps 고속 이더네트、 FDDI、 ATM 등 여러 방식의 근거리통신망(LAN)에 쓰일 수 있으며특히 소프트웨어적으로 워크그룹(동일업무단위)을 구성할 수 있는 가상 랜 기능이 있다.
이중 서버와 백본 사이에 설치하는 7000은 5개 포트를 가진 허브를 쌓아올릴수 있는 적측형으로 최대 2백40개의 포트를 지원하고 고성능 RISC칩을 사용했다. 6000은 최대 36개의 포트를 지원하고 4000은 12개 이더네트 포트와 FDDI 고속이더네트 ATM 포트를 각각 하나씩 갖고 있다.
또 5000과 3000은 소규모 워크그룹을 연결하는 데 적절한 제품이다.
<이균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