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 CIS 전전자교환기 시장 공략

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이 올들어 독립국가연합(CIS)의 적전자교환기시장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8일 대우통신은 우즈베크공화국과 벨라루시공화국 등에 교환기수출 가계약(MOA)을 잇따라 체결한데 이어 우크라니아공화국에 교환기합작사를 설립하는등 독립국가연합(CIS) 시장진출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대우통신은 최근 독립국가연합의 우즈베크공화국에 12만회선급의 대용량적전자교환기 1천3백만달러 규모의 수출가계약을 체결했다.이번에 공급될 교환기는 우즈베크공화국의 수도인 타슈켄트시와 인근도시에 설치,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독립국가연합의 벨라루시공화국과 30만회선급의 적전자교환기를 수출키로 가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4월에는 우크라니아공화국에 연 30만회선급의적전자교환기 합작공장을 설치키로 하고 세부적인 실무 작업을 진행중이다.

한편 대우통신은 독립국가연합 지역에 대한 수출호조에 힘입어 올해 교환기수출 목표를 작년의 2백억원보다 1백%늘어난 4백억원으로 책정, 해외 마케팅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위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