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C통신(대표 김근수)은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4일간 본사 9층 대회의실에서 하이텔멤버쉽(회장 김현숙) 회원들의 연구활동 발표를 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1세기의 PC통신」이라는 주제하에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체 제작한 소프트웨어, 마이크로마우스, 컴퓨터그래픽 등 20여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또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보는 홈페이지 구성」 「전자상거래」 「Active-X를 이용한 웹브라우저 제작」 「실례를 통한 PC통신의 매체적 특성」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하이텔 멤버쉽은 바람직한 통신문화 연구, 소프트웨어와 컴퓨터 네트워킹 연구, 서비스 개발 등 한국PC통신에서 수행하고 있는 각종 프로젝트에 대학생을 참여시켜 인재발굴과 산업 실습의 기회로 활용하는 산학협동 제도다. 지난해 7월 제1기 멤버쉽 회원 50명을 선발한 이래 현재 3기 48명이 활동하고 있다.
<장윤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