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와시스템즈코리아(대표 박규환)는 그동안 대리점위주의 판매방식에서 벗어나 이달부터 전화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제품을 주문을 받아 우편으로 배달해 주는 통신판매방식의 영업활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세이와시스템즈코리아는 이를 위해 지난달 전화라인 2회선을 도입하고 자체 1백40여개의 각종 컴퓨터관련 유통 품목가운데 배달과 주문이 손쉬운 46개를 선정해 카탈로그 제작을 마치고 온라인 입금방식의 통신판매에 돌입했다.
이 회사는 전 세계 각국에 체인형식으로 운용되고 있는 컴퓨터유통업체인 세이와시스템즈의 국내 체인점으로 그동안 대리점등을 이용해 주로 제품을 간접 판매해 왔으나 이번 통신판매 실시를 계기로 직접 판매를 강화하게 됐다.
<신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