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통상대표부(USTR)는 지난해 3/4분기중 일본반도체시장의 외국계 시장점유율이 사상 2번째로 높은 27.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샬린 바셰프스키 USTR 대표서리는 성명을 통해 『지난해 8월 미일반도체협상에서 폐지키로 한 미일공동조사를 대신해 미국측이 단독으로 발표하는 제 1차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히고 『미국측은 앞으로도 각 분기별로 이 같은 형태의 조사를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일본시장의 외국계 반도체 점유율은 지난 95년 4/4분기에 29.6%로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심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