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IC카드 방식의 신용카드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IC신용카드시스템은 기존 마그네틱카드의 단점인 카드 복제를 완벽하게 방지하며 선불, 직불, 출입통제기능 등을 지원한다.IC카드는 마그네틱카드 보다 정보저장량이 최대 만배 이상 많아 카드 사용내역등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및 내용을 추가할 수 있다.
기존의 마그네틱 신용카드를 IC카드로 대체하려면 중앙컴퓨터,운영체제 교체등에 막대한 비용이 필요한데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카드와 단말기만을 교체해 가장 적은 비용으로 기존의 마그네틱 신용카드를 대체할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현대전자는 현재 4천만개로 추정되는 국내 신용카드 시장은 물론 이미 판매중인 중국시장 확대 및 미주, 유럽 시장 개척을 추진중이다.
<구근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