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부와 전자신문사는 「이달의 우수게임」 1월 수상작품으로 재미시스템개발(대표 이태정)의 「황금 임파서블」을 선정, 30일 시상식을 가졌다.
「황금 임파서블」은 현진이라는 대학 2학년생 주인공이 방학 중에 일제시대 서해부근에서 유실한 국보급 보물과 황금에 얽힌 사연을 우연히 알게 된 후 이 보물을 찾는 여행에 끼어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담고 있는 어드벤쳐 게임으로, 서울 주요 지역과 경남 진해시 등의 실사 그래픽 1천여장이 제공되고 인물은 3D로 처리되는 등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문체부와 전자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산 게임의 홍보 및 국내 개발업체들의 제작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월 우수 국산게임 1편씩을 선정,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수상업체에 대해서는 각종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모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