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국방부에 디지털 원격 무인감시시스템 설치

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이 최근 은행, 무인점포, 또는 건물 내외부를 24시간 완벽 감시할 수 있는 디지털 방식의 원격 무인감시시스템 「Eye-Shot」을 국방부에 설치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Eye-Shot」은 자료화면의 저장과 검색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 방식으로 지원, 자료화면을 컴퓨터에 저장하고 원격 관리함으로써 아날로그 방식에 따르는 자료분실 및 훼손 등을 완벽하게 해소할 뿐만 아니라 전용 케이블 대신 이미 설치된 전화선을 이용, 음성 및 화상 자료를 전송함으로써 기존 아날로그 시스템 대비 70%의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쌍용정보통신의 「Eye-Shot」은 인체에서 발생되는 체온을 감지, 움직이는 사물을 자동으로 포착, 촬영할뿐만 아니라 외부인의 침입여부를 자동 통보하는 「인체 감지 센서」를 내장하여 어떠한 외부인의 침입도 완벽하게 차단하는 첨단 기능을 지원한다.

이에따라 국방부는 「Eye-Shot」을 설치함으로써 기존의 보안체계에 첨단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감시체계를 추가, 적은 비용과 인력으로 보다 철통같은 보안경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정보통신은 앞으로 유/무선통신 사업자의 기지국 관리나 신축중인 아파트의 경비 시스템 구축 및 대학, 교육기관의 원격화상강의 시스템 구축에 「Eye-Shot」을 적극 활용, 공급할 계획이다.

<김경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