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전기, "구매 윤리지침" 제정

영상디스플레이전문업체인 오리온전기(대표 김영남)는 자사가 구매하는 모든 물품거래의 투명성 및 공정성확보차원에서 「구매윤리지침」을 제정, 선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5일 거래업체과 함께 「대고객윤리선언결의대회」를 갖고 제정한 구매윤리지침에서 협력업체와의 거래시 기존업체와 신규업체에게 평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품질, 가격, 납기등에서 경쟁우위에 있는 거래업체를 적극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현재 32개의 협력회원사와 15개 임가공업체 등 국내외 총 3백72개의 1,2차 협력업체를 두고 있다』면서 『이번에 구매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기존협력업체와 신규업체의 동등한 경쟁을 보장함으로써 기업경쟁력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원철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