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컴퓨터가 미화당백화점 8층 식당가에서 "PC조립 경진대회"를 비롯해 "중고PC 장터"등 다양한 행사를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의 컴퓨터 유통업체인 아스컴퓨터가 미화당백화점과 연계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IMF시대를 맞아 구매력이 감소한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으로 PC를 장만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아스컴퓨터는 오는 22일과 다음달 1일에는 가족이나 친구 혹은 연인 등 2명이 동시에 참가할 수 있는 "PC조립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비롯, 행사기간 동안 중고PC 장터를 개설해 용도에 맞는 중고PC를 구입할 수 있다록 배려한다.
또 초중고생을 위해 게임.비디오.학습용.유아용 CD 등 다양한 CD 묶음판매를 실시하는 한편 램.CPU.하드디스크 업그레이드 코너 등 다양한 이벤트코너도 마련핟다.
특히 조립경진대회에 사용하는 부품은 MMX 2백MHz CPU를 비롯, 32MB 메모리, 3.4GB HDD, 24배속 CD롬 드라이브와 사운드카드 등 안정성과 호환성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며, 참가자는 오는 23일까지 사전접수를 받아 1개월의 무상방문교육 소비스도 제공한다.
<부산=윤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