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진흥회는 26일 서울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 회의실에서 98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임기 1년을 앞두고 사임한 이희종 회장 후임에 유재환 현대중공업 중전기사업본부 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유재환 회장은 현대건설 부사장, 현대중전기 대표이사, 현대전동기산업 대표이사을 거쳐 지난 94년부터 현대중공업 중전기사업본부 사장으로 재직중이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국산화 기술개발 및 품질관리 사업을 비롯 「98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 개최, 조사, 연구업무, 수출 촉진과 국제협력사업, 산, 학, 연, 관 협력체제 구축사업 등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박영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