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TV는 25인치가 혼수 주력제품이다. 29인치, 33인치 수요도 적지 않았지만 IMF한파로 인해 다소 주춤한 상태. 와이드TV는 가격 때문에 아직 수요가 거의 없다. TV공급업체들도 이같은 추세에 따라 25인치와 29인치를 혼수제품으로 집중 부각시키고 있다.
25인치는 50만원대에서 90만원대까지, 29인치는 소비자가격 기준 70만원대에서 1백5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25인치 중에서 혼수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은 60만원대 제품이다. 실구매가격은 60만원 전후로 저렴하지만 화질이나 음질 등 기본기능이 탄탄하다.
LG전자는 60만원대 모델 2개를 내놓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인치 광폭TV를 올해 혼수 전략상품으로 내놓고 있기도 하다. 삼성전자와 대우전자, 아남전자가 각기 60만원대 모델을 1개 모델씩 운영하고 있다.
29인치는 80만원대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평면사각 브라운관에 서라운드 입체음향 등 성능면에서 손색이 없다. LG를 비롯, 삼성, 대우가 각기 신모델을 내놓고 있다.
한편 25인치 TVCR가 IMF라는 상황을 타고 구매가 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