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산업, 보드 외관검사장비 수입 시판

중외산업(대표 이동찬)이 인쇄회로기판(PCB)에 부품이 제대로 장착됐는지 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외관검사장비(모델명 CPC-1000)를 수입, 공급한다.

일본 소니사의 제품인 이 장비는 부품 실장라인에 설치할 수 있는 인라인시스템(In Line System)장비로 전자기기의 소형화에 인한 고밀도화 추세에 발맞춰 1005(1.0X0.5㎜)사이즈 부품까지 검사가 가능하다.

특히 통신관련 핸드폰 등 표면실장검사가 불가능한 실장기판의 미납, 과납, 역삽, 오삽, 미삽 상태를 검사할 수 있다.

또한 검사보드를 세트업할 때 X,Y좌표를 지정해야하는 마운트방식장비와 달리 세트업시킬 실장보드를 스캐닝, 부품의 위치를 인식해 사용자 위주로 세트업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권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