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마트에 갈땐 「테크진」을 가지고 가보자. 이 책자는 테크노마트에 관한 종합 정보는 물론 각 층에서 쇼핑시에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퐁을 게재하고 있어 적지않은 도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국내에서 발행된 쿠퐁북은 대부분 젊은층을 대상으로 레스토랑, 커피숍, 미용실 등을 가맹매장으로 하고 있는 반면 테크진은 복합유통센터인 테크노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으로 컴퓨터, 가전제품, 통신기기, 힉당, 서점 등 다양한 매장에서 통용돼 활용성이 높다.
이번에 발간된 7.8월호는 혼수용품세트를 구매할 경우 35만원 상당의 정수기를 받을 수 있는 쿠퐁이 실려있다. 또 에어컨을 구입하면 커피메이커를 받을 수 있는 쿠퐁도 있다. 이밖에 각종 전자제품과 식당, 미용실, 서점 등을 10~40%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할인쿠퐁 40여종도 게재했다. 쿠퐁을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주도 왕복항공권과 CD장식장 등의 경품도 제공된다.
테크진을 발간한 프라임커뮤니케이션(대표 이성석)은 이번에 7만부를 발행해 테크노마트 안내데스크 및 주요휴식공간, 주변상가, 서울시내 대학가 등지에 배포했는데 1주일만에 모두 소진돼 추가인쇄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테크진이 이처럼 인기를 끌자 앞으로 발행부수를 확대하고 쿠폰을 다양화해나갈 계획이다.
『쿠퐁북은 활용하기에 따라 정보서가 될 수도 있고 적게는 몇만원에서 많게는 수십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쿠퐁북 사용을 적극 추천하는 이성석사장의 말이다.
<박영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