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곽치영)이 인터넷 백본망과 국제전화망을 연동시키고 저가의 인터넷팩스 서버를 제공하는 등 인터넷팩스 서비스 기능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데이콤은 자사의 인터넷팩스 서비스인 「매직 인터넷팩스」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45Mbps급 한국미국간 인터넷 백본을 국제전화망에 접속, 인터넷망 장애시 국제전화망으로 팩스데이터가 전송될 수 있도록 해 전송성공률을 99%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 1천만원 이상의 인터넷팩스 서버 대신 가입자의 NT서버에 장착할 수 있는 2백50만원대 저가 인터넷팩스 서버 소프트웨어 및 팩스 사용통계를 그룹웨어에서 확인할 수 있는 팩스연동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대형업체를 대상으로 이용자의 교환기를 전용회선으로 바로 연결, 자동 접속장치 없이도 간단하게 인터넷팩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팩스 직접접속서비스도 마련했다.
<이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