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PC 서버 분야에서 수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국컴팩컴퓨터(대표 강성욱)는 전시회 출품업체 중 특이하게 의료분야 솔루션 국내 파트너 5개사와 공동 출품한다.
특히 이 회사는 의료 분야 최대 시스템 구축 사례 중 하나인 연세대의료원을 초청, 이 회사의 서버(PLT 6000/5000/4500)로 의료원 전체의 정보시스템을 운영중인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트너 중 (주)제이.씨.이의 맞춤형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은 병원정보시스템을 비롯, 임상병리검사시스템, 보건소정보시스템 등 의료 관련 소프트웨어를 맞춤형으로 소개한다. 이 회사의 프로그램은 패키지 솔루션을 기본형으로 검증과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사용자 요구에 완성형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주)아이.씨.엠은 진료의 질과 환자에 대한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는 처방전달시스템을 구축 사례 중심으로 선보이는 데 이 회사의 시스템은 사용하기 간편한 오더 등록시스템 구축을 통해 No-Slip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주)두비테크는 산과의 진료사항을 전자의무기록으로 관리하며 태아감시 검사시에는 자동 해석기능까지 갖춘 산과 지원전문가시스템(CAOD)을 선보이며 삼성SDS는 한국형 의료영상 저장전송시스템인 레이팩스(RAYPAX)를 출품한다.
특히 연세대의료원은 수작업으로 처리되던 처방전을 의사가 직접 PC로 입력, 간호병동은 물론 각 진료 지원부서에 자동 전달하는 처방전달시스템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