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회사인 삼성SDS(대표 남궁석)가 인터넷에서 「사이버 정보화 자문단」을 출범시키고 외부 공공기관 및 언론 등 유관기관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사이버 무료 컨설팅을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SDS 정보화자문단은 경영컨설팅·정보기술·병원정보화·은행정보화·대학정보화·개발방법론·교육정보화 등 분야별 10명의 박사 및 정보기술사로 구성돼 있는데 앞으로 정부의 정보화정책 수립시 의견을 내놓거나 자문에 응하고 언론사 등에 정보기술 자료를 제공하는 역할은 물론 네티즌들로부터 전문적인 정보기술 관련 문의를 접수해 이를 해결해줄 계획이다.
또 정보화를 주제로 사이버 공간에서의 세미나 주최 등 정보화의 중요성을 인터넷을 통해 역설할 예정이다.
사이버정보화자문단장인 강세호 박사는 『정부나 언론사 등 정보화 관련상담이나 자문이 필요한 단체들은 이제 어디서든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고 이 홈페이지(http://www.sds.samsung.co.kr/consult/)를 통해 정보화자문단과 만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정보화자문단은 영리목적이 아닌 순수한 사회봉사활동 차원에서 전문지식을 사용함으로써 정보화 붐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결성된 것으로 「사이버 정보화 선교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