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권문구)이 싱가포르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
LG전선은 최근 싱가포르 전력청과 1천3백만달러 규모의 송전용 케이블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회사가 싱가포르에 공급할 전력 케이블은 2백20㎸용 지중 송전용으로 싱가포르 전역 5백㎞ 구간에 포설될 예정이다.
LG전선은 이번 계약 체결을 계기로 싱가포르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을 경우 싱가포르 전력청이 내년 초로 계획하고 있는 66㎸, 2백30㎸ 등 초고압 송전망 공사 국제 입찰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