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저항기 전문업체인 한미정밀전자(대표 홍명수)는 낙뢰 및 이상전압으로부터 회로를 보호할 수 있는 서지(Surge)저항기를 개발, 공급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공급되는 서지저항기는 정격전력이 0.5W이고 최고 사용전압이 7백V, 최고 과부하전압이 1천V이며 저항치 범위가 3.3∼1백㏁인 제품(모델명 RCR 1/2B)과 정격전력 1W, 최고 사용전압 1천V, 최고 과부하전압 1천5백V, 저항치 범위가 4백70㏀∼1백㏁인 제품(모델명 RCR 1B) 2종이다.
한미정밀전자는 이 제품이 일본에서 전량 수입, 현재 모니터 등에 채용되고 있는 카본콤퍼지션 저항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대체품목으로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권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