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문자는 물론 동영상과 함께 음성까지 지원할 수 있는 인터넷 콜센터시스템이 등장했다.
중소 벤처기업인 아이엔티스퀘어(대표 송우찬)는 인터넷에서 문서·동영상 등 텍스트는 물론 음성까지 지원해 별도 전화를 통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서로 대화가 가능한 인터넷 콜센터시스템(모델명 InTalk)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28.8Kbps 이상 모뎀이나 종합정보통신망(ISDN) 및 전용선을 통해 상대방의 문서 및 웹사이트를 공유·제어·전송할 수 있으며 동영상과 음성을 통한 영상회의와 교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이 시스템은△음성 및 문자 전송 △호출응답·문자채팅 및 데이터 중계 △통화회선 자동분배(ACD)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
이 회사 송우찬 사장은 『그동안 콜센터는 단순한 문자 및 동영상 전송에 그쳤다』며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인터넷에서 음성을 통한 상담원과 통화가 가능해져 컴퓨터통신통합(CTI)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552-8580
<강병준 기자>